[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왕포 팀 대결(사진=채널A '도시어부2' 방송화면 캡처)
왕포에 모인 '도시어부' 7인과 허재가 조기 80마리 낚기에 도전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게스트 허재를 비롯해 이경규, 이덕화, 박진철 프로, 이태곤, 이수근, 지상렬, 김준현 등 '도시어부2' 7인이 왕포로 향했다.
왕포는 '도시어부'가 시작한 상징적인 장소이자 이덕화가 "조기 200마리는 장담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상징적인 '황금어장'이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황금배지 기준은 조기 총 80마리를 제안했고, 덕화팀과 경규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경규는 감성돔을 낚으며 첫 개시를 했다. 지상렬은 44cm 조기를 낚았다. 이수근, 이태곤까지 조기잡이에 성공했고 이경규팀은 9대8로 앞서기 시작했다. 또 이태곤은 4자 감성돔을 낚았다. 이태곤은 "이게 왕포 감성돔"이라고 포효했다.
멤버들은 전반전에만 30마리의 고기를 잡았다. '도시어부'는 80마리를 잡기 전까지 점심도 먹지 않겠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June 21, 2020 at 04:2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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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포 홈커밍, '도시어부2' 지상렬ㆍ이수근ㆍ이태곤ㆍ김준현ㆍ박진철 80마리 낚시 도전 - 비즈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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