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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으로 귀어한 이봉국 씨가 '어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바다 우등생 봉 선장' 3부가 전파를 탔다.
지난 2017년 고향인 부안으로 귀어, 꽃게를 잡기 시작한 4년차 어부 이봉국 씨는 자리를 빨리 잡은 편이다.
그러면서 "재작년에는 괜히 내려왔나 (후회)했다. 1년간 힘든 것 버티고나니 작년부터는 잘 풀렸다. 인생을 살면서 선택할 기회가 몇번 있겠지만 저는 이 길을 선택한게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KBS2 방송화면 캡처
November 06, 2020 at 06:4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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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꽃게잡이 4년차 이봉국 어부 전향? 후회도 했지만…행운이었다 -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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