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뉴스=이재선 기자]간간이 비가 내린 지난 21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신기마을 해안관광도로 주변 바다가 썰물로 갯벌을 드러내자 마을주민들이 모여 참꼬막 치패를 뿌릴 장소를 만드느라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재선 기자 wotjs222@naver.com
저작권자 © 현장뉴스(field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uly 22, 2020 at 07:59AM
https://ift.tt/3eKh9Io
꼬막 보금자리 만드는 어부들 - 현장뉴스
https://ift.tt/2zt1Q8v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꼬막 보금자리 만드는 어부들 - 현장뉴스"
Post a Comment